中 네티즌, 블랙핑크 마카오 공연 후기 트집잡기…"중국인이라고 해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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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네티즌, 블랙핑크 마카오 공연 후기 트집잡기…"중국인이라고 해야" [엑's 이슈]

블랙핑크(BLACKPINK)가 최근 마카오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한 뒤 소감을 전한 가운데, 중국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이들은 "왜 중국의(Chinese) 블링크가 아니고 마카오의(Macanese) 블링크냐", "마카오인은 마카오에 거주하거나 마카오에서 태어난 포르투갈의 후손을 뜻하는 말이다", "YG에서 중국인을 고용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카오는 중국의 특별행정구이기에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중국인이라고 지칭했어야 한다는 지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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