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가왕은 약과지의 정체는 전 야구선수 정근우였다.
1라운드 네번째 무대는 '가왕은 약과지'와 '가왕석으로 곶감'의 대결이다.
'가왕석으로 곶감'이 몰표를 받은 가운데, '가왕은 약과지'의 정체는 야구선수 정근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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