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억 전액 현금으로"... 옥탑방 살던 '탑 가수' 서울 초고가 아파트 매수에 모두 충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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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억 전액 현금으로"... 옥탑방 살던 '탑 가수' 서울 초고가 아파트 매수에 모두 충격받았다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은 점으로 미뤄 전액 현금 매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편 미스터트롯 종영후 "임영웅이 이사했다" "살던 집에 계속 산다" 등 설왕설래하던 임영웅 이사설에 임영웅이 직접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한편 업계 관계자들은 타 트로트 가수와 달리 콘서트와 앨범 활동에 전념하는 임영웅을 행사에 부르기 위해서는 최소 1억 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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