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아내 김건희 여사가 '동물농장'에 출연해 6마리의 다견 가정이 된 사연을 털어놨다.
김 여사는 "아이들의 엄마 김건희입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새롬이를 입양하게 된 이유에 대해 "후보 시절에 용인의 안내견 학교에 갔다가 '내가 당선이 돼서 마당이 있는 관저를 가게 되면 꼭 은퇴 안내견을 키우고 싶다' 얘기를 했다"며 "작년 크리스마스 날 우리 가족으로 입양을 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