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영화 ‘화란’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에는 “칸에서 온 ‘화란’ 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칸에 오면 꼭 가봐야 할 곳은?’이라는 질문을 받은 송중기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송중기는 아내와 함께 ‘화란’ 시사회에 참석할 것이라고 알린 바 있으나, 당일 홀로 참석해 궁금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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