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멤버 필요 없어" 엑소 컴백 앞두고 팬들의 트럭 시위까지..
26일 오전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앞에는 ‘그룹에 피해준 첸 찬열 탈퇴해 팬 기만 STOP 엑소에 악성 멤버 필요 없다 첸 찬열 OUT’, ‘엑소 6명 체제 유지, 활동 보장 아티스트 보호해라 SM 더 이상 방관 마라’라는 문구로 트럭 시위가 진행 중 이다.
이번 트럭 시위는 엑소의 멤버 첸과 찬열의 탈퇴를 요구하는 팬들이 모여 진행한 것 이다.
앞서 첸은 지난 2020년 여자친구와 혼전임신 및 결혼을 발표했으며,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팬들은 엑소 멤버들과 팬들을 배려하지 않는 모습에 실망했다며 탈퇴를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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