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의 만삭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를 향한 사랑과 배려는 칸에서도 빛났다.
송중기는 생애 첫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영광을 아내 케이티와 누렸다.
'걷고 산책하고 운동을 많이 하라'라는 주의더라" 라며 "칸 영화제도 중요하지만, 사실 온 신경이 그쪽(아기와 케이티의 건강)으로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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