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청와대 셰프될 뻔? "나대는 것 같아 거절"(알토란)
‘국민 엄마’ 김수미가 청와대 셰프가 될 뻔했던 사연을 깜짝 고백한다.
또한 김수미는 “이상민이 ‘아들’ 중 가장 아픈 손가락이라 반찬을 자주 챙겨줬다.
박군이 밝히는 어머니의 밥상에 얽힌 추억과, 손맛이 가득 담긴 김수미의 반찬 레시피는 28일(오늘) 밤 11시 MBN ‘알토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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