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가슴 노출' 수위 조절 실패의 쓴맛…바지 단추 풀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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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가슴 노출' 수위 조절 실패의 쓴맛…바지 단추 풀자 [엑's 이슈]

비비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계속 허리 부위를 손으로 쓸며 "나 약간 조금"이라 머뭇거렸고, 결국 제작진이 개입해 수위를 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비비는 이영지와 배꼽 모양이 비슷하다는 말에 반가워했다.

그는 직접 배를 노출해 "억울한 배꼽이다.나는 가로다.생긴 게 원래 이렇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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