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캐스팅 논란을 낳았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의 배우 할리 베일리의 출연료가 공개 되며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출연료 1위는 주인공 에리얼을 연기한 할리 베일리로, 150만달러(19억 8900만원) 를 받았습니다.
"도저히 몰입 안돼"...개봉 1일차부터 혹평 지난 5월 24일 개봉한 '인어 공주'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첫날 관객 4만 593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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