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챙겨야 하는데…" 달라진 '막내아들' 송중기의 칸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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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챙겨야 하는데…" 달라진 '막내아들' 송중기의 칸 데뷔

25일(이하 현지시간) 제76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영화 '화란'의 포토콜 행사가 진행돼 송중기, 홍사빈, 비비, 김창훈 감독이 참석했다.

생애 처음으로 칸 영화제에 입성한 송중기는 홍사빈, 비비(김형서), 김창훈 감독과 함께 지난 24일, 25일 팔레 데 페스티벌 일대에서 '화란'으로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송중기의 아내인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도 당초 공식 상영에 함께할 계획이었으나,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영화의 일부 폭력적 묘사를 고려해 관람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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