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 외국어 자막을 달아줄 이들을 구한 가운데 "이 프로젝트는 재능기부로 이뤄진다"라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김태리가 말한 것처럼 '거기가 여긴가' 세 번째 영상까지는 영어 자막이 제공된 상황 이다.
유튜브 자막 제작에 따른 정당한 비용 지급을 하지 않고, 김태리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자막 제작자를 구하려는 의도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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