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30)과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36·kt wiz) 부부의 신혼집 분양가가 300억원대를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tvN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측은 '야수와 미녀의 만남, 황재균♥지연 랜선 집들이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이들의 신혼집을 다루는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황재균은 2006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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