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이 10년 만에 종합격투기 선수로 복귀해 치른 한일전을 승리로 장식하면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22일 소속사 윤소 그룹에 따르면 윤형빈은 전날 일본 도쿄돔 시티 프리즘홀에서 열린 '브레이킹 다운 시즌 8' 한일전에서 일본 종합격투기 선수 반 나카무라를 상대로 4 대 0 판정승 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윤형빈과 반 나카무라는 '브레이킹 다운' 공식 룰대로 1분 동안 입식 타격으로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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