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할부지'로 불리는 강철원 판다 사육사가 진한 감동을 안겼다.
그때 마음 관리를 한다거나 이런 방법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또 '푸바오에게 듣고 싶은 말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는 "그 친구도 아마 하고 싶은 말 많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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