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감독 루이스 리터리어)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자리했다.
2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24일 4만7728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101만1589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와 '인어공주'에 이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가 3만762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 344만9235명으로 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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