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BAE173→문종업 등 전우애…모두 간절했던 '피크타임'"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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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BAE173→문종업 등 전우애…모두 간절했던 '피크타임'" [엑's 인터뷰③]

([엑's 인터뷰②]에 이어) 그룹 배너(VANNER)가 '피크타임' 함께한 동료들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배너(태환·곤(GON)·혜성·아시안(Ahxian)·영광)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 한 카페에서 JTBC '피크타임' 최종 우승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곤은 "'아낀다' 무대는 '피크타임'에서 처음으로 배너라는 그룹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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