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상철, 의자왕 등극→옥순·영자 두고 갈팡질팡…송해나 분노
졸지에 여자 셋의 선택을 받으며 의자왕에 등극한 ‘나는 솔로’ 상철이 옥순과 영자 사이에서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옥순은 상철을 “제가 찾던 분인 것 같다.
이에 감동한 상철은 영자와의 대화 말미에 “지금 얘기를 듣고 나서 영자님으로 결정했어”라며 옥순에서 영자로 다시 변심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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