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국 "다섯살 때 건물 2층에서 떨어져 노벨상 꿈 접어" (장미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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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다섯살 때 건물 2층에서 떨어져 노벨상 꿈 접어" (장미의 전쟁)

‘장미의 전쟁’ 출연진들을 눈물 흘리게 한 감동적 커플 스토리를 공개한다.

24일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감동적인 커플 이야기를 담는다.

이승국은 다섯 살 때 건물 2층에서 떨어졌지만, 구사일생한 사연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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