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차 기자 조정린이 예능계를 떠난 이유를 고백했다.
뉴스1에 따르면 23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리그'에서는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이 11년만에 예능에 출연하며 이목을 끌었다.
조정린은 "나름대로 지독하게 공부하다 보니 스스로 제대로 했나 테스트를 해보고 싶더라.그러던 찰나에 언론사 수습기자 채용 공고를 봤다.한 차례 탈락 후 다시 방송 기자 시험에 도전해서 지금까지 이렇게 12년차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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