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쌀국수·초밥 등 배달음식점 위생 집중점검 실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식약처, 쌀국수·초밥 등 배달음식점 위생 집중점검 실시

(사진=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배달음식의 위생·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아시아 요리 배달음식점에 대해 짐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분기 마라탕·양꼬치·치킨 등 배달음식점 점검 결과, 총 3998곳을 점검해 51곳(1.3%)을 적발했고, 주요 위반사항은 건강진단 미실시(34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6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5건)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배달음식에 대해 분기별 기획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