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은 군복무 중이었던 2013년 6월 근무지를 이탈, 안마시술소에 방문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세븐은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나보다도 이다해가 상처를 많이 받았을 것이다.나 때문에 욕을 먹는 상황이 너무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이다해는 세븐과 결혼을 준비하면서 여러 차례 위기를 겪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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