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아내 "남편, 잔병치레 잦은 내게 '몸 관리 못했냐'고…" 타박 (당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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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아내 "남편, 잔병치레 잦은 내게 '몸 관리 못했냐'고…" 타박 (당결안)

파랑 부부 아내가 남편의 공감능력에 실망감을 표했다.

이날 부부들은 아내, 남편으로 나눠 3MC들과 함께 배우자의 상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랑 남편은 "예상되는 아내의 상처가 있냐"고 묻자, "제가 아픈 걸 이해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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