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부부 아내가 남편의 공감능력에 실망감을 표했다.
이날 부부들은 아내, 남편으로 나눠 3MC들과 함께 배우자의 상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랑 남편은 "예상되는 아내의 상처가 있냐"고 묻자, "제가 아픈 걸 이해를 못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율희 "이혼 얘기, 최민환이 먼저…위기 전혀 못 느꼈는데" 고백 (이제혼자다)[종합]
'최태준♥' 박신혜 "아이와 함께 여행? 그건 여행 아냐"...유재석 '공감'(틈만나면)[종합]
소유진, 글램핑 중 ♥백종원 자상함에 심쿵…"18인분 고기 다 구워준 남편"
율희, 임신한 채 무대 섰다…"걸그룹 시절 연애 3개월 만에" (이제 혼자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