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 11살 때부터 성폭행 + 감금 + 임신..." 표창원, 상상하지 못할 충격적인 이야기 공개 [ 세치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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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11살 때부터 성폭행 + 감금 + 임신..." 표창원, 상상하지 못할 충격적인 이야기 공개 [ 세치혀 ]

대한민국의 최초 프로파일러인 표창원이 MBC '세치혀'에서 국내외 충격적인 아동학대 사건을 두루 분석하며, 그 충격적인 진실을 풀어놓는다.

'세치혀'는 오늘(23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표창원은 아동학대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통해 진실의 숨겨진 측면을 드러낼 예정이다.

그러나 그는 그보다 더 충격적인 사실을 밝힐 계획이라며, "범인이 11살 때부터 친딸을 성폭행한 후 집 지하실에 24년 동안 감금했을 뿐만 아니라 손주를 낳게 한 악마였다"라는 사실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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