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정보보호자문위원회' 발족…"사이버 보안 검증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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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정보보호자문위원회' 발족…"사이버 보안 검증 체계 강화"

LG유플러스가 사이버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정보보호자문위원회'의 가동을 시작했다.

LG유플러스는 "이 위원장은 현재 김앤장 법률사무소 정보보호연구소장과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한국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협의회 회장도 맡고 있다"며 "또한 2014년에서 2017년에는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2012년에서 2014년까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을 수행한 경험이 있어, 회사 정보보호 방향성 자문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 선임을 마무리하고, 향후 △외부 보안 전문가와 취약점 사전점검·모의 해킹 △선진화된 보안기술 적용과 미래 보안기술 연구·투자 △사이버 보안 혁신 과제 수행 등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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