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주지훈, 김희원, 김태곤 감독 칸 국제영화제 공식 포토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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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주지훈, 김희원, 김태곤 감독 칸 국제영화제 공식 포토콜 현장

이번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어 현지 시각 지난 21일(일) 밤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가 현지 시각 22일(월) 오전 11시 50분 공식 포토콜 행사를 통해 전 세계 매체와의 만남을 가졌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 2편의 영화가 초청되어 영화제를 마음껏 즐기고 있는 이선균은 여유로운 표정과 포즈로 큰 호응을 얻었고, 에 이어 5년 만에 칸을 찾은 주지훈은 행사장 앞뒤를 가득 채운 취재진들을 향해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포토콜을 이끌었다.

시종일관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포토콜은 열띤 플래시 세례를 부르며 영화 에 대한 높은 관심을 짐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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