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균은 세계 최고 권위의 영화제라는 칸국제영화제에서 주연작 '잠'과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이하 '탈출') 2편이 동시에 초청되는 영광을 누렸다.
배우 경력 20년이 넘는 이선균이 처음으로 도전한 재난 영화다.
이 영화로 배우로서 또 다른 장을 열어보고 싶은 마음도 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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