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공원소녀 출신 미야가 한국 아이돌 생활에 대해 '감옥'이라고 표현했다.
미야는 22일 공개된 일본 매체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멤버들과 전화로 이야기할 때 농담으로 '우리 감옥에 있었지'라고 한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아이돌 활동 당시 무리하게 체중을 감량한 것에 대한 고통, 휴대전화를 압수하는 등 학대에 가까운 생활을 했다고 폭로해 파장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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