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강동원으로 유명한 '슛돌이 지승준'이 18년 만에 강심장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과거부터 ' 리틀 강동원 '이라 불리며 엄청난 인기를 불러 모았던 지승준은 2000년 초반 어린이 축구 예능 ' 날아라 슛돌이 '에 출연했을 당시부터 귀공자 같은 비주얼 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한눈에 사로잡은 바 있다.
어느덧 방송계를 떠난 지 18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지승준 은 최근 진행되었던 녹화현장에서 한눈에 봐도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며 많은 출연진들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 대체 어떻게 섭외한 거냐 " " 성형수술한 거 아니냐 " ,라는 말과 함께 엄청난 질문 공세가 이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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