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스타트업 스탠바이, 한국철도공사 임직원 대상 ChatGPT 강의로 업무혁신 도움
부산 스타트업 스탠바이가 지난 5월 16일 부산역에서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인공지능 ChatGPT로 철도업무 혁신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임직원 강의를 진행했다.
스탠바이 전략기획팀장이자 Chat GPT 전문 강사인 김경진 강사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ChatGPT 활용 강의라 더욱 뜻깊었다”라고 밝혔다.
스탠바이는 부산에 ChatGPT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공지능의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기업과 공공기관, 시민단체에 지속적으로 ChatGPT 강의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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