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러'가 응징 결말에도 2%대 시청률로 아쉬운 종영을 맞이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12회(최종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2.3%를 기록했다.
특히 주원은 극과 극 매력이 있는 황대명과 스컹크를 동시에 연기하며 더욱 탄탄해진 연기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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