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방송된 MBN '속풀이 쇼 동치미'에서는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출연했다.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가 안 했으면 싶은 행동으로 "정말 우리 남편이 너무 이해 안 가고 답답한 게 우리가 전지현, 송혜교 급은 아니더라도 우리도 어쨌든 연예인이기 때문에 사건 사고를 차단하고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 "제가 직접 가서 아버님 아프신지 확인하고 병원에 가서 현금 드리지 않고 병원비를 계산하겠다고.병원을 찾아간다.지방까지 몇 시간 동안 차를 타고.실제로 맞았다.나도 걱정돼 같이 갔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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