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민은 16일 SNS에 "정리를 하자면 처음에는 캐스팅이 되었었는데 작가님의 개입은 없었고 그냥 제작진의 판단으로 캐스팅을 무산시킨 거고 저는 뒤늦게 통보를 받고 미친 X처럼 글 올리고 난리부르스를 친 거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준비하고 있던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강제로 하차를 당했다고 주장한 허정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허정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규필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배역을 빼앗긴 배우가 '고규필'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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