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5년' 돈스파이크 "신혼인데.. 아내에게 미안" 선처 호소에 모두 경악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 구형을 받은 가운데 선처를 호소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검사 측은 또 1심에서 징역형 실형을 선고받은 공범을 언급하며 "공범이 매수한 대부분이 피고인을 도와준 것이다.
알선의 중대성이 크다 하더라도 거래 주체는 피고인으로 봐야 한다"며 "피고인의 죄질이 공범보다 결코 가볍다 보기 어렵다"고 강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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