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종영] 주원도 못 살린 '스틸러', 결말도 안 궁금한 바닥 화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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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종영] 주원도 못 살린 '스틸러', 결말도 안 궁금한 바닥 화제성

배우 주원의 고군분투에도 '스틸러'가 아쉬운 화제성과 시청률로 종영을 맞이한다.

18일 종영되는 tvN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극본 신경일, 연출 최준배, 민정아) 12회(최종회)에서 황대명(주원 분)과 '카르마' 팀원들이 경주로 총출동하여 김영수(이덕화 분)의 악행을 저지하고자 총력전을 펼친다.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는 베일에 싸인 문화재 도둑 스컹크와 비공식 문화재 환수팀 '카르마'가 뭉쳐,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대로 펼치는 케이퍼 코믹 액션 드라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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