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김상표)는 17일 ‘세계 신경섬유종증 인식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내 신경섬유종증 환자를 응원하는 ‘Twinkling a Light for NF-1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021년 5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증상이 있고 수술이 불가능한 총상신경섬유종을 동반한 만3세 이상의 신경섬유종증 1형 소아 환자 치료에 코셀루고의 허가를 받은 바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희귀질환 사업부 김철웅 전무는 "신경섬유종증 인식의 날 행사를 통해 신경섬유종증 질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환우들을 위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들이 노력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면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희귀질환 사업부는 코셀루고를 필두로, 앞으로도 국내 희귀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혁신적인 치료 혜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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