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인시장에 뜬 최태원, 상인들 만나 "엑스포 지지해달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엑스포 서포터즈들과 함께 2030 부산엑스포 게릴라 홍보를 하고 있다.
이날 글로벌 서포터즈들은 통인시장과 서촌 골목, 세종음식거리 등으로 나눠 홍보활동을 펼쳤다.
통인시장에서는 상인들과 외국인 관광객 등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엑스포 관련 인터뷰를 진행하고 기념품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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