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츄·권은비,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발탁…3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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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현·츄·권은비,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발탁…3주간 진행

18일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제작진은 “레드벨벳 유럽 투어로 3주간 자리를 비우게 된 웬디를 대신해 22일(월)부터 조이현, 츄, 권은비 등 3명이 스페셜 DJ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영스트리트’로 첫 DJ 신고식을 치르게 된 조이현은 22일부터 28일까지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청취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6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권은비가 스페셜 DJ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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