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 1년을 맞은 ENA가 '포스트 우영우'를 기대하며 2023년 신작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어 "ENA 채널 순위가 11위로 급성장했다"면서 스튜디오지니가 제작한 드라마를 '밀리의 서재'에서 대본집, 오디오북을 스트리밍하고, 지니뮤직이 OST 제작에 참여하는 등 콘텐츠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고 전했다.
ENA는 지난 1년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시작으로 '굿잡' '얼어죽을 연애따위' 등 드라마 12편과 '나는 솔로' '지구마불 세계여행' '혜미리예채파' 등 예능 17개 타이틀을 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