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10'이 13만 명을 동원하며 1위로 출발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13만2천51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돔(빈 디젤)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17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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