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면탈' 송덕호 측 "신검 받고 최대한 빨리 입대할 것" [공식입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병역면탈' 송덕호 측 "신검 받고 최대한 빨리 입대할 것" [공식입장]

허위 뇌전증 진단으로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 한 배우 송덕호(본명 김정현)가 실형을 면한 가운데, 최대한 빨리 군에 입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판부는 송덕호가 초범이며 수사기관부터 범행을 자백한 점, 이후 재검 등을 통해 병역의무를 이행할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그는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 "원래 병역을 연기할 목적으로 브로커를 만났다가 잘못된 선택을 했다"며 "기회를 준다면 군에 입대해서 병역 의무를 다하겠다"고 선처를 구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