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살’ 박수홍, “우린 매일 하는데”...‘임신’ 못하는 진짜 이유 알려지자 모두 충격
배우 최성국과 24살 연하 아내의 2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앞서 여러 차례 임신을 노력 중임을 밝혔던 동갑내기 박수홍의 반응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C들이 집들이로 부부의 집을 방문한 당시 아내가 임신 중이라 걱정 이 많았다는 최성국은 "집들이 때 박수홍이 선물한 배냇저고리에 놀랐다.아내와 둘 다 소름이 돋았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내 애였어야 해 ” 최성국의 이야기를 듣던 박수홍은 "나는 그럼 '설'로 도전해 보겠다" 라고 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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