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가 '드림팰리스'를 통해 김선영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이윤지는 '드림팰리스'에서 산업재해로 남편을 잃고 혜정(김선영 분)과 함께 시위를 이어오다 결국 합의를 선택한 수인 역을 연기했다.
이날 이윤지는 "김선영 언니와 함께 하게 됐다고 했을 때 저도 굉장히 긴장을 많이 했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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