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송지효는 지난달 전 소속사 우쥬록스에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미지급 정산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중에는 송지효를 따라 '우쥬록스'로 직장을 옮긴 직원도 있다고 전해졌다.
송지효는 "저는 당장 저 돈이 없어도 살 수 있어요."라며 "하지만 직원들은 신용불량자가 됐고, 카드가 막혔고, 휴대폰이 끊겼어요.우쥬록스 대표가 타는 포르쉐 리스 비용 200만 원은 사치지만, 이 친구들이 받아야 할 월급 200만 원은 생활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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