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캐스팅 관련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허정민이 10년 전 자신과 함께 피해를 당한 배우는 고규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허정민이 언급한 고배우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고규필이라고 실명을 공개했습니다.
◆ 송혜교·한소희, '자백의 대가' 출연 불발…제작사와 이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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