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김우빈…'택배기사',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1위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택배기사'는 공개 후 단 3일 만에 3,122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에 올라섰다.
'택배기사'는 동명의 원작 웹툰을 시리즈로 만든 작품이다.
배우 김우빈은 전설의 택배기사 5-8 역을 맡아 특유의 진한 눈빛으로 뜨거운 감정선을 전달함과 동시에 속도감과 타격감이 완벽한 액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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