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남편은 "예전에 아내랑 관계를 맺었을 때 아내한테 '나 임신한 거 같아'는 연락을 받았었다.
지금이 (외모가) 더 낫다"고 답했다.
지나친 외모 관리에 대한 강요는 멈춰주고,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 달라"고 했다.그러자 남편이 "처음 만났을 때 지금보다 더 살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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