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어드바이저, 국가대표 자부심 “태극기가 달린 옷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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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어드바이저, 국가대표 자부심 “태극기가 달린 옷 좋다”

선수가 아닌 국가대표팀 어드바이저로 대표팀에 합류한 김연경이 태극마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올림픽 이후 태극마크를 내려놨지만 김연경은 어드바이저로 선임돼 국가대표 선수 멘토링, 지도자 및 지원인력에 대한 업무지원 등 배구 국가대표팀 전반에 대한 조언자 및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김연경은 “아시안게임은 모든 국민들이 관심을 갖는 대회다.매년 열리는 대회도 아니기 때문에 선수들도 다르게 생각을 해야 한다”며 “부담감은 있겠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색깔의 메달을 가져왔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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