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위해 휴식 반납한 김연경, 후배들과 튀르키예까지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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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위해 휴식 반납한 김연경, 후배들과 튀르키예까지 함께 간다

김연경은 1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여자 배구 대표팀 공개 훈련에 앞서 "배구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배구 발전을 돕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배구협회에서 (어드바이저라는) 좋은 제안을 해주셨다"며 "내가 아직 선수로 뛰고 있기 때문에 어드바이저 자리를 맡는 부분에 대해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내 경험을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 전달하면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자르 감독이 튀르키예 리그 소속팀 일정 소화로 대표팀 합류가 지연된 상황에서 김연경은 한유미 신임 코치를 도와 코트 안팎에서 후배들을 지원하는 중이다.

김연경은 "현재 내 개인 스케줄도 있기 때문에 대표팀과 계속 함께하지는 못한다.처음 어드바이저로 대표팀에 왔을 때도 일주일에 1~2회 정도 선수들을 봐달라고 했었다"면서도 "VNL 1주차 튀르키예 일정까지는 선수들과 함께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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