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약칭 ’넘버스’)은 ‘넘버스’는 고졸 출신 회계사 장호우(김명수 분)가 거대한 회계법인의 부조리에 맞서 가장 회계사답지만, 가장 회계사답지 않은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해 가는 휴먼 오피스 활극이다.
16일 공개된 1차 티저 포스터에는 서류더미가 담긴다.
또 ‘넘버스’는 김명수의 전역 후 첫 안방 복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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